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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한증에 좋은 음식 정말 있을까?
조회수 41“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긴장하면 땀이 폭발하듯 나시나요?”
이처럼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땀이 많이 난다면 체내 열·습 문제와 관련된 ‘다한증’일 가능성이 있습니다.
그래서 오늘은 다한증을 조금이라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들을 간단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■ 다한증에 좋은 음식
다한증은 단순히 “땀을 줄이는 음식”이 아니라 몸의 열, 수분 균형,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① 연잎 / 국화차
몸의 과도한 열을 내려주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.
특히 긴장할 때 땀이 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.
② 녹두 / 팥
체내 열과 습기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.
땀이 끈적끈적하고 냄새가 나는 경우에 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③ 구기자 / 연자육
진액을 보충해주는 음식으로 열은 많지만 몸이 건조한 ‘음허형 다한증’에 적합한 음식입니다.
입이 마르고 밤에 식은땀이 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.
④ 황기 / 대추
체력이 약하고 쉽게 피로해지면서 땀이 나는 분들에게 적합하여 기운이 부족해서 땀이 나는 경우(기허형)에 도움이 됩니다.
⑤ 오이 / 미나리
몸의 열을 식히고 수분 대사를 도와줄 수 있는 음식입니다.
가볍게 섭취하기 좋고 전신 열감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■ 다한증이 있다면 피해야 할 음식
좋은 음식보다 더 중요한 건 피해야 할 음식입니다.
커피, 에너지음료 등 카페인
자율신경을 자극하여 땀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.
매운 음식, 술
체온 상승으로 땀샘을 자극하여 땀이 많이 날 수 있습니다.
기름진 음식, 인스턴트
체내 염증과 과도한 대사과정으로 체내 열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.
사실 다한증은 음식만으로 다한증이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습니다.
자율신경 문제, 체질 문제, 장 기능 저하와 같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.
이유 없이 다한증이 심해진다면 다한증에 좋은 음식만 먹기 보다는 자율신경과 장 상태를 함께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
몸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.
땀이라는 결과만 보지 말고 변한의원에서 그 원인을 확인하여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보시기 바랍니다.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