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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당불내증으로 장누수증후군 생길 수 있다?
조회수 83“우유만 마시면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해요.”
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‘유당불내증’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.
그런데 단순한 소화 문제로만 생각했던 유당불내증이 장 건강 전반에 영향을 주고 심하면 ‘장누수증후군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?
■ 유당불내증이란?
유당불내증은 우유 속 ‘유당’을 분해하는 효소(락타아제)가 부족해 장이 소화를 제대로 시키지 못하면서 장에 이상이 생기는 증후군을 말합니다.
소화되지 못한 유당은 소장에 머물며 아래와 같은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.
- 복부 팽만
- 가스 증가
- 설사
- 복통
정상적으로는 소장에서 분해되어야 할 유당이 분해되지 못한 채 장에 남게 되면 가스와 유기산이 과도하게 생성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장 점막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게 됩니다.
이 과정에서 장누수증후군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.
사실 우유의 유당보다는 카제인이 장누수증후군의 근본 원인이 되기는 합니다만 유당이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이죠.
■ 우유를 먹고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장누수를 의심해보세요
- 우유를 먹은 후 여드름이 심해짐
- 유제품을 먹으면 머리가 아픔
- 우유가 든 밀크세이크나 카페라테 같은 걸 마시면 급 피곤해짐
- 우유를 먹을때마다 설사를 하는데 복부통증이 극심함
이러한 증상은 단순 유당불내증을 넘어 소장 점막이 손상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.
결론적으로 유당불내증은 장누수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고 장누수증후군이 생기면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치료해야겠죠?
그러니 우유를 마시고 불편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면 유당불내증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기시지 말고 장누수증후군 검사도 같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.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