첩약(한약) 건강보험 적용 가능 한의원, 본인 부담률 40%
자필 후기 동영상 후기 오시는 길
카톡 문의 네이버 톡톡 문의 맨 위로

건강정보

변기원이 알려주는 장질환, 뇌질환 정보를 얻어가세요

일상 속 다한증 악화시키는 습관

조회수 42

“요즘 더워서 땀을 흘리는 건 알겠는데 에어컨이 빵빵한 시원한 공간에서도 땀이 납니다.”


이렇게 상황과 상관없이 다한증으로 땀을 흘리고 있다면 

한번쯤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.


일상 속에서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들이 다한증을 악화시키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
■ 다한증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습관


1. 카페인 과다 섭취


커피, 에너지음료, 홍차 등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자율신경을 흥분시키는 대표적인 성분입니다.


특히 긴장할 때 땀이 나는 분들은 카페인 섭취만 줄여도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

2. 맵고 자극적인 음식


매운 음식은 체온을 급격히 올리면서 땀샘을 강하게 자극합니다.


특히 얼굴이나 겨드랑이 땀이 많은 분들은 매운 음식 섭취 후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


3. 잦은 음주


술은 일시적으로 혈관을 확장시키고 체온을 상승시킵니다.


또한 장과 간 기능에 부담을 주어 체내 열과 습기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.



4. 수면 부족


잠이 부족하면 자율신경 균형이 무너지면서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됩니다.


이 상태가 지속되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전신성 다한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


5. 내 몸에 맞지 않는 음식 섭취


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을 가장 크게 자극하는 요인이 되는데 음식에 의한 화학적 스트레스도 역시 크게 관여합니다.


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( 예 : 태음인이 인삼을 자주 먹으면 과도한 열이 발생)

장내 환경에 맞지 않는 음식( 예 : 유해균이 많은데 유해균의 먹이가 되는 단음식을 자주 먹으면 염증으로 열 발생)

지연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( 예 : 사람마다 다르나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으면 자가면역 발생)

몸에 맞지 않는 약물 복용( 예 : 호르몬 변화로 이상 반응 발생)


장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이 신호는 자율신경으로 전달되어 결국 자율신경 불균형을 만들게 됩니다.


문제는 자율신경이 불균형해지면 땀 분비, 혈액순환 장애로 몸에 열이 쌓이면서 다한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.


그리고 긴장을 할때마다 손, 발, 겨드랑이에서 땀이 갑자기 날 수 있죠.


이는 모두 화학적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
다한증은 더운 환경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 아닙니다.


그렇기에 다한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“왜 땀이 많아졌는지”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


오늘 알려드린 생활습관들 중 해당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있다면 하나씩 바꿔보시길 바랍니다.


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자율신경과 장 상태를 변한의원에서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.


그러면 보다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되실 겁니다.



 

비밀번호 인증

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.

닫기